대본의 TEA LAB은 원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제품 목적에 맞는 맛과 향을 구현하기 위한 제품개발 공간입니다. 원료 · 로스팅 · 블렌딩 · 커핑 · 티백 · R&D를 통합적으로 연구합니다.
Ingredient → Roasting → Blending → Cupping → Tea Bag → R&D. 각 단계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감각과 데이터를 함께 다룹니다.
원료별로 원산지, 조직, 수분, 입도, 향, 맛, 추출성, 로스팅 적합성, 티백 충진 적합성을 확인합니다. 같은 원료라도 산지와 로트에 따라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매번 다시 검토합니다.
같은 우엉이라도 로스팅 온도와 시간에 따라 맛·향·색·후미가 달라집니다. 중·저온 복합 로스팅 및 회사 보유 제조특허를 통해 원료 본연의 향미를 살립니다.
제품을 만드는 것은 원료를 많이 넣는 것이 아닙니다. 각 원료가 가진 역할을 파악하고 하나의 제품 안에서 균형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개발된 블렌드는 직접 추출하여 첫 향, 첫 맛, 바디감, 후미, 잔향, 추출색, 추출시간, 전체적인 균형을 확인합니다. 숫자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실제 음용 경험까지 확인하여 제품을 보완합니다.
원료의 입도와 특성에 따라 티백 형태, 필터소재, 티백당 내용량, 추출공간, 추출시간, 포장방법을 검토합니다. 삼각티백 생산과 PLA 필터, 초음파 접착 방식 등 실제 회사 생산사양을 기반으로 설계합니다.
대본은 자체 제품개발뿐 아니라 대학교·연구기관 등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차 제품개발 경험을 확대해 왔습니다.